2011/02/09 15:00 분류없음
샌프란시스코 여행. 1
샌프란시스코 놀러갔다. 기분이 꿀꿀해서..그냥 갑자기 필받아서..
언제나 그렇듯 여행 이틀전에 예약을 끝내고, 아무 계획없이 그냥 떠났다.
뱅기+2일 숙박 = $380정도 지출한듯...
공항에서 빵한조각으로 아침을 대신하며...출발~!!
샌프란시스코 도착.
바트를 타고 시내로 이동했다. 생각보다 드럽고 시끄러웠지만, 생각보다 빠르고 편했다.
다운타운에 도착. 너무 이른시간에 도착했다.
역시나 관광객들은 부지런하다. 아침부터 트램인지 케이블카를 타는 관광객들의 모습.
아침이라 거리도 썰렁하다.
바트에서 내려서 5분 걸었나? 중심중의 중심 Union square에 도착. 아~무것도 없었고,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저 탑!?
뭐기 있긴 있었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쇼핑몰의 위엄...
길따라 가다가 지나가는 케이블카에 올라탔다. 5불.
그 유명한 Lombard street. 이쁘긴 이뻤다.
하지만 꽃이 없었다는거...
바닷가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이 사진을 찍기위해 얼마나 많이 걸었던가...그 악명높은 샌프란시스코 언덕을..ㅠㅠ
길을 걷다가 멀리 타워가 보이길래, 그냥 가보지 하고 출발했다가 도착할때쯤 이미 내 체력은 바닥이었다.
타워꼭대기에서 바라본 샌프란시스코
Fisherman's Wharf 에 도착. 물론 여기까지도 걸어서 갔다. 이쯤에서 왜 day pass를 안 끊었을까 미친듯이 후회하기 시작했다.
Alcatraz 가는 페리 매표소에 사람이 너무 많이 서 있길래, 배고픔을 참고 Alcatraz먼저 보기로 결정.
매표소에서 만난 일본관광객들과 친해져 저녁을 약속했다.
알카트라즈행 배위에서 본 금문교. 요트가 자꾸 걸리적 거렸다.
알카트라즈.
귀찮다. 내일 다시 쓰자.